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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 제일 덥다는 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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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로 출세한 살인범 소년
기사내용은 그저 한 책의 내용요약과 짤막한 감상평에 지나지 않는데 여기서 거론되는 오쿠노 슈지라는 사람의 책에 대해서 찾아보니 있더라 내 아들이 죽었습니다- 아들이 살해당한 후, 남은 가족의 끝나지 않은 고통을 추적한 충격 에세이 요약과도 비슷한 책소개를 읽고나선 그야 말로 경악했다 문명이란건 그저 앞만 보고 미친듯이 달려나가서 뒤에 남겨지는 자들을 전혀 보려고도 하지 않는 것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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